Wednesday, July 30, 2008

가시나무

한소녀와 어머니가 살고 있었어요.
그집옆에는 가시나무가 자라고 있었어요.
소녀의 어머니는 가시나무를 좋아하셨어요.
어느날,어머니께서는 이름모를 병으로 죽고 말았어요.
소녀는 어머니를 묻었어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그마을에 죽은사람이 아끼는 꽃을 옆에 놓아야
그꽃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믿고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아끼는 나무는 가시나무밖에 없었어요...
가시나무에는 꽃이 자라지 않았어요.
소녀는 너무 슬펐어요..
소년는 울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가시나무야! 내몸을 뚫고 지나가 나의피로
꽃을 피우렴......"
순간 가시나무는 소녀의 몸을 뚫고 소녀는 죽고...
소녀의 피로 가시나무는 꽃을 피웠어요...
*-그래서 가시나무에 핀 붉은 장미는 자신이 목숨을바쳐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주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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