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2, 2008

실천은 감동을

한 부인이 어느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 때 하루는 한 남자가 보리밭을 밟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가 자세히 내려다 보았더니 그는 다름아닌 병원의 원장이었습니다.
그때 그녀의 놀라움은 실로 컸고 비로소 말이 적은 원장이 웅변가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인물임을 알았던 것입니다.
병원의 원장인 그가 정원사나 하는 보리밭을 밟고 있는 성실성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지극히 작은 일에 최선을 다했던 그 원장은 바로 목사이자 신학자이며 의사인 동시에 음악가이기도 한 ‘슈바이처’ 였습니다.
한번은 누군가 슈바이처에게 “당신은 왜 의사가 되었습니까?”라고 질문하자 그는 “나는 말로는 사람을 감동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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