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7, 2008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하라

머리는 차가운 것을 좋아하지만, 가슴은 따뜻한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딱딱한 것을 좋아하지만, 가슴은 부드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걱정하기를 좋아하지만, 가슴은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긴장을 좋아하지만, 가슴은 여유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따지기를 좋아하지만, 가슴은 이해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질러가기를 좋아하지만, 가슴은 돌아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엄숙함을 좋아하지만, 가슴은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권위를 좋아하지만, 가슴은 친절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결과를 좋아하지만, 가슴은 과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말하기를 좋아하지만, 가슴은 침묵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등수를 좋아하지만, 가슴은 우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앞서가기를 좋아하지만, 가슴은 같이 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현실을 좋아하지만, 가슴은 꿈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만족을 좋아하지만, 가슴은 부족도 좋아합니다.
머리는 받기를 좋아하지만, 가슴은 주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자랑을 좋아하지만, 가슴은 감추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충고를 좋아하지만, 가슴은 눈물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개성을 좋아하지만, 가슴은 조화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신념을 좋아하지만, 가슴은 성실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후회하기를 좋아하지만, 가슴은 희망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큰 일을 좋아하지만, 가슴은 작은 일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판단하기를 좋아하지만, 가슴은 기다리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곱하기를 좋아하지만, 가슴은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성공을 좋아하지만, 가슴은 사랑을 좋아합니다.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 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도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그런 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모습을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하늘같은 마음 바다같은 눈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다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다면 사람들의 좋은 점을 보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갖고 싶다면
어린아이에게 하루 한 번씩 네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다면 결코 혼자서는 걷지 말거라.

- 셈 레벤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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