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5, 2008

히틀러를 야유한 아이러니 조크

유태인을 박해하고 제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이 돌재자의 일화는 많은데, 그를 야유한 이야기가 가장 흥미롭다.
히틀러는 총통 취임 후 얼마 안되어 정신 병원을 시찰했다. 총통이 온다고 해서 입원 환자 전원이 휴계실에 모였다. 히틀러가 방에 들어오자 전원이 "하일 히틀러!" 하고 경례를 했다. 그런데 구석에 서 있떤 사람 하나가 그냥 묵묵히 서 있기만 했다.
"왜 나에게 경례를 하지 않나?" "각하, 저는 간호가입니다.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
또 이런 이야기도 있다. 어느 날 히틀러가 병원을 시찰하면서 환자들을 돌아보았다. "이 사람은 자기가 나폴레옹이라고 우긴답니다."
원장의 설명을 듣고 히틀러가 직접 물었다. "내가 누군지 아는가?" "모르겠는데." "내가 총통 아돌프 히틀러다."
그 남자는 히틀러의 어깨를 토닥거리며 말하는 것이었다. "나도 전에는 그랬었다네."
어느 날 히틀러는 민정을 살피려고, 가발을 쓰고 수염을 깎아 변장을 하고 거리에 나섰다. 그는 맨 처음에 만난 남자에게 물었다. "총통을 어떻게 생각하시오?"
그 남자는 소근거렸다. "이런 시중에서 말할 수는 없지요."
그는 주위를 둘러보고 사람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자, 히틀러를 뒷골목의 호텔로 데리고 가, 방에 들어서자 침대 아래를 굽어보고 장롱 속을 살핀 다음 방문을 걸어 잠갔다. 그리고 히틀러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나는 히틀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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