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6, 2008

관심

미국의 어느 젊은이가 매일 통근기차를 타고 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기차 노선에 경사진 언덕을 오르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를 지날 때면 속력이 떨어져 철로 옆에 있는 집안이 들여다보이곤 했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집들 중 어떤 한 집에 늙은 노인이 항상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이 젊은이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매일 그 모습을 본 젊은이는 가슴이 아파 무언가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노인의 이름과 주소를 알아내 병이 회복 되기를 원하는 카드를 보냈습니다.

자신의 이름은 밝히지 않고 그저 '날마다 언적 철길을 통해 출근하는 한 젊은이가' 라고 써서 보냈습니다.

몇칠이 지났습니다. 그낭도 출근길에 젊은리는 그곳으로 눈길을 돌렸는데 방은 비어 있고 창가에는 램츠가 켜져있었습니다.

유리창에는 큰 글씨가 씌어진 종이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 종이에는 '얼굴을 알 수 없는 그대에게 축복을!' 이란 글이 선명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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