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2, 2008

머리 좋은 문맹자

동네 교회의 목사는 교회 직원들에게 지시 사항을 쪽지로 남기곤 했다.
그러나 글을 일고 쓸 줄 모르는 관리인은 목사가 쪽지에 적어놓은 지시대로 이행할 수가 없었다.
결국 그는 일을 제대로 못해 교회에서 쫒겨 났다.
그는 글을 몰랐지만 머리가 좋은 사람이였다. 그래서 곧 사업을 시작해 돈을 아주 많이 벌었다.
어느 날 은행 직원이 그가 문맹자라는 사실을 알고는너무나 놀랐다.
은행 직원이 말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읽고 쓸 줄 몰라도 이렇게 성공하셨는데 만약에 읽고 쓸 쭐 안다면 어떻게 되실지상상해봅시시오."
그러자 이 성공한 사업가는 씩 웃으며 대답했다.
"글을 읽고 쓸 줄 안다면 아직도 교회의 관리인으로 있겠지요."

브라이언 카바노프의 -씨 뿌리는 사람의 씨앗주머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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